현지 시각으로 어제(10일) 밤 10시 40분쯤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를 떠나인천으로 오려던 진에어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이륙하지 못했습니다.
진에어 측은 "여객기 출발이 약 26시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가운데 승객 245명이 현지에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진에어 측은 "여객기 출발이 약 26시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가운데 승객 245명이 현지에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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