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인공지능,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도입합니다.
롯데제과가 2년여 동안 개발한 '엘시아'는 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지역별 소비 패턴 등 다양한 내외부 자료를 종합 판단해 식품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신제품 유형을 추천해줍니다.
또 추천 신제품의 수요량 예측과 고도화된 소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알려줘 정확한 시장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엘시아'는 제품 속성을 맛, 소재, 식감, 모양, 규격, 포장 등 7~8가지 큰 카테고리와 수백 개의 세부 속성으로 나누는 등 제품에 DNA 개념을 도입하고 과거 성공 제품의 DNA를 분석해 알고리즘을 완성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롯데제과가 2년여 동안 개발한 '엘시아'는 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지역별 소비 패턴 등 다양한 내외부 자료를 종합 판단해 식품의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신제품 유형을 추천해줍니다.
또 추천 신제품의 수요량 예측과 고도화된 소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알려줘 정확한 시장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엘시아'는 제품 속성을 맛, 소재, 식감, 모양, 규격, 포장 등 7~8가지 큰 카테고리와 수백 개의 세부 속성으로 나누는 등 제품에 DNA 개념을 도입하고 과거 성공 제품의 DNA를 분석해 알고리즘을 완성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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