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서울 종로구 무더위쉼터에 '썬업' 음료 2천개를 지원했습니다.
전달한 음료는 43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주민과 어르신에게 제공됐습니다.
앞서 종로구청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소외된 구민들을 위해 지난 2일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전달한 음료는 43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주민과 어르신에게 제공됐습니다.
앞서 종로구청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소외된 구민들을 위해 지난 2일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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