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김승진 기자] 데이터 퍼스트 스타트업 유니드컴즈(대표 전형신)가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에코마케팅과 자사의 운영 솔루션인 타겟북, iMs를 에코마케팅이 직접 운영•판매하는 내용에 대한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 할 계획인 가운데, 유니드컴즈 관계자는 “iMs가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마케팅 비용을 취급하고 있는 에코마케팅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 퍼포먼스를 높여줄 것이며, 10년 이상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 온 에코마케팅에 유니드컴즈의 빅데이터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마케팅 전략과 트렌드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드컴즈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거래액은 연 2조 원을 달성하고, iMs 누적매출에는 약 220억 원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2003년 설립된 디지털 종합광고 대행사로, 지난 2016년 8월에는 온라인 광고대행사 중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으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출(전환)을 일으킬 수 있는 고객만을 타겟팅해 PC,모바일 등의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노출하는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Ms는 데이터 기반 All-in-one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데이터 활용 설계, 컨텐츠 개인화, 디지털 메시지 활용, 마케팅 성과 측정 등 일련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관리하는 All-in-one 솔루션이다. mkculture@mkculture.com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 할 계획인 가운데, 유니드컴즈 관계자는 “iMs가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마케팅 비용을 취급하고 있는 에코마케팅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 퍼포먼스를 높여줄 것이며, 10년 이상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 온 에코마케팅에 유니드컴즈의 빅데이터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마케팅 전략과 트렌드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드컴즈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거래액은 연 2조 원을 달성하고, iMs 누적매출에는 약 220억 원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2003년 설립된 디지털 종합광고 대행사로, 지난 2016년 8월에는 온라인 광고대행사 중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으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출(전환)을 일으킬 수 있는 고객만을 타겟팅해 PC,모바일 등의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노출하는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Ms는 데이터 기반 All-in-one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데이터 활용 설계, 컨텐츠 개인화, 디지털 메시지 활용, 마케팅 성과 측정 등 일련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관리하는 All-in-one 솔루션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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