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 인원이 1천 명을 넘었습니다.
CJ제일제당과 판매관리 자회사 CJ엠디원은 유통매장 판촉사원 등 3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CJ엠디원은 대형마트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근무지 환경을 감안해 전 직원이 해당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CJ CGV는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 내용의 '안전파수꾼' 교육을 실시해 45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CJ그룹은 직장 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안전구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제일제당과 판매관리 자회사 CJ엠디원은 유통매장 판촉사원 등 3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CJ엠디원은 대형마트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근무지 환경을 감안해 전 직원이 해당 교육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CJ CGV는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 내용의 '안전파수꾼' 교육을 실시해 45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CJ그룹은 직장 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안전구조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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