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이 오는 19일 개관합니다.
레스케이프호텔은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입니다.
지상 25층 규모로 204개의 객실을 포함해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티 살롱, 커피 스테이션, 최상층의 바, 피트니스, 스파, 이벤트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졌습니다.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는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세상에 없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방향을 잡았다며 레스케이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신규 사업 부문에서 진행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으로 5년간 5개 이상의 호텔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신세계조선호텔은 앞으로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레스케이프호텔은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입니다.
지상 25층 규모로 204개의 객실을 포함해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티 살롱, 커피 스테이션, 최상층의 바, 피트니스, 스파, 이벤트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졌습니다.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는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세상에 없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방향을 잡았다며 레스케이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신규 사업 부문에서 진행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앞으로 5년간 5개 이상의 호텔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신세계조선호텔은 앞으로 고객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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