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지난 15일 창립 92주년을 맞아 충북 오창공장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정희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지난 92년 동안 회사가 도전과 전진을 계속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창업자의 정신적 유산, 선배 임직원이 물려준 성장기반, 현재 일하는 1800여명의 임직원의 미래를 위한 준비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정희 사장은 창립 기념사에서 지난 92년 동안 회사가 도전과 전진을 계속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창업자의 정신적 유산, 선배 임직원이 물려준 성장기반, 현재 일하는 1800여명의 임직원의 미래를 위한 준비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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