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유라시아 대륙까지 철도 연결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송영길 위원장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고 남북한과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철도와 천연가스, 전력망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방위는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 등 주변국이 참여하는 초국경 협력사업이 가능해져 북방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차민아 / aime98@naver.com ]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송영길 위원장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고 남북한과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철도와 천연가스, 전력망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방위는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 등 주변국이 참여하는 초국경 협력사업이 가능해져 북방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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