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맥주 브랜드 필스너 우르켈이 오는 16~17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심 속 공원에서 맞이하는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필스너 우르켈은 행사장에서 필스너 탭스터 바, 브루어리, 포레스트, 파크, 스퀘어의 총 5개의 섹션을 운영한다. 미카엘 스타 셰프가 필스너 우르켈과 궁합을 자랑하는 음식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