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출시 1년 만에 유럽 18개국으로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림프종과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쓰는 셀트리온의 항암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서 지난해 4월 영국에서 트룩시마를 처음 출시한 데 이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총 18개국까지 판매 국가를 확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림프종과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쓰는 셀트리온의 항암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서 지난해 4월 영국에서 트룩시마를 처음 출시한 데 이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총 18개국까지 판매 국가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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