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티레이더M 활용백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안타증권 모바일앱 '티레이더M'의 '활용백서'에서 소개하는 주요 콘텐츠를 체험하고 '티레이더M'을 통해 100만원 이상 주식 첫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콘텐츠별 1000명씩 총 6000명을 추첨해 CU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티레이더M은 인공지능(AI)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tRadar)'가 탑재된 대표 모바일앱이다. 티레이더는 실적, 수급, 기술적 지표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바 있다. 유망종목을 발굴해 알려주고 상승·하락 구간,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한다.
티레이더M 활용백서는 티레이더M의 주요 6개 콘텐츠에 대해 고객 니즈·투자 상황에 맞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 '꿀팁'을 제공한다. 숨겨진 기능들을 알기 쉽게 스토리 형식의 카드뉴스로 보여준다.
콘텐츠는 장중 핫한 종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오늘의 공략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종목'과 '주식현재가', '티레이더'의 대표 콘텐츠 3종인 '세력레이더', '로보레이더', '글로벌레이더' 등으로 각각 3주마다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티레이더M을 통한 국내외 주식매매가 가능하다. 스마트 계좌개설을 이용하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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