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이 서울 구로구청과 함께 밝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구로구 온수역 부일로의 방음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애경산업을 비롯해 애경유화 등 애경그룹 7개사 임직원 50여명과 구로구청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노후된 부일로 철도 방음벽에 밝고 희망적인 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애경산업을 비롯해 애경유화 등 애경그룹 7개사 임직원 50여명과 구로구청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노후된 부일로 철도 방음벽에 밝고 희망적인 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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