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가족, 매장 동료 등 80여명을 초청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습니다.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 여는 행사입니다.
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내부 공모를 통해 '하나의 꿈, 모두의 기회 스타벅스'로 선정됐습니다.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바리스타가 음료 품질, 숙련도, 고객 서비스, 라테 아트 실력 등을 겨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맞춰 여는 행사입니다.
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내부 공모를 통해 '하나의 꿈, 모두의 기회 스타벅스'로 선정됐습니다.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바리스타가 음료 품질, 숙련도, 고객 서비스, 라테 아트 실력 등을 겨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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