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발생한 정전사고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여수 국가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의 전체 피해액이 12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체별로는 한화석유화학이 매출액 감소와 낙뢰 충격 보호장치 보수비 등에 따른 손실액이 64억원, 여천NCC가 45억원, 대림산업이 9억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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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는 한화석유화학이 매출액 감소와 낙뢰 충격 보호장치 보수비 등에 따른 손실액이 64억원, 여천NCC가 45억원, 대림산업이 9억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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