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공용 수입쌀을 싸게 공급해 국수 등 쌀 가공식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를 위해 가공용 수입쌀 할인 공급 시범사업을 내일(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에게는 밀가루 제품에 비교한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입쌀을 kg당 355원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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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를 위해 가공용 수입쌀 할인 공급 시범사업을 내일(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업체에게는 밀가루 제품에 비교한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입쌀을 kg당 355원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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