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 자판기가 편의점에 등장했습니다.
CU는 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과 KT, 알파미트코리아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자판기는 숙성 냉장고와 자판기를 결합한 냉장육 무인 판매 플랫폼입니다.
소비자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고기를 살 수 있습니다.
이 자판기는 농협에서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가정에서 수요가 많은 국거리, 구이, 불고기용 부위 등을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U는 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과 KT, 알파미트코리아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자판기는 숙성 냉장고와 자판기를 결합한 냉장육 무인 판매 플랫폼입니다.
소비자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고기를 살 수 있습니다.
이 자판기는 농협에서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가정에서 수요가 많은 국거리, 구이, 불고기용 부위 등을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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