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3시 반쯤 세월호 선체 절단물 수색 과정에서 사람 것으로 보이는 뼛조각 1점이 발견됐습니다.
해수부는 이 뼛조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고, 또 다른 미수습자가 없는지 이달 말까지 수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해수부는 이 뼛조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고, 또 다른 미수습자가 없는지 이달 말까지 수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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