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앞으로 3년간 80조 원을 투자해 2만 8천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사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협력사 지원 계획 등을 공개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시장과 기업이라며, SK를 비롯한 대기업에서 혁신 성장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사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협력사 지원 계획 등을 공개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시장과 기업이라며, SK를 비롯한 대기업에서 혁신 성장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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