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후원식을 갖고 스포츠 발전 기금 10억 원을 후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원식에는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포함해 4개의 장애인 스포츠협회 회장단이 참석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스포츠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후원식에는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포함해 4개의 장애인 스포츠협회 회장단이 참석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스포츠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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