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백복인 현 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추위는 장기비전과 전략 등을 심사한 결과 백 사장을 최적임자로 결정했다며 지난 3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리더십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사장은 다음 달 열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되면 앞으로 3년동안 KT&G를 이끌게 됩니다.
[ 차민아 / mina@mk.co.kr ]
사추위는 장기비전과 전략 등을 심사한 결과 백 사장을 최적임자로 결정했다며 지난 3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리더십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사장은 다음 달 열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되면 앞으로 3년동안 KT&G를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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