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건희 대표이사 회장과 삼성 전략기획실 부회장으로 있는 이학수 대표이사가 앞서 쇄신안 발표때 밝힌대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윤종용 부회장, 이윤우 부회장, 최도석 사장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이사회는 이들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7명 등 모두 10명으로 운영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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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삼성전자는 윤종용 부회장, 이윤우 부회장, 최도석 사장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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