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지난 13일 정부의 가상통화 대책 보도자료 초안이 관세청 사무관에 의해 위부로 사전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공무원 업무 자료를 카톡으로 전송하는 것은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위반이라며, 관세청에 징계 절차를 밟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공무원 업무 자료를 카톡으로 전송하는 것은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위반이라며, 관세청에 징계 절차를 밟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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