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 있는 삶이 인터넷 솔루션 업체와 손잡고 O2O 서비스를 강화한다.
프리미엄 식품 전문 큐레이션 푸드마켓 '식탁이 있는 삶'이 쇼핑몰 솔루션 서비스 전문회사인 '가비아 퍼스트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식탁이 있는 삶은 가비아 퍼스트몰의 전문적인 컨설팅, 다양한 전문 솔루션을 바탕으로 토탈 웹서비스를 위한 쇼핑몰의 원활한 운영과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식탁이 있는 삶은 제품과 산지의 콘텐츠를 함께 전달하는 프리미엄 식품 전문 큐레이션 푸드마켓이다. 생산자와 직접 계약재배를 진행해 고품질 제품만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국 150여곳의 명품 산지를 관리하며 산지부터 고객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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