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전직 장·차관과 정보통신업계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3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첫해인 올해가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념식에는 40년·30년·20년 근속 공무원, 정보통신사업 발전 유공자 등 114명이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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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첫해인 올해가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념식에는 40년·30년·20년 근속 공무원, 정보통신사업 발전 유공자 등 114명이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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