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과 한국전력공사가 한국 기술력으로 건설한 일본 훗카이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됐습니다.
LS그룹은 어제(26일) 일본 훗카이도 치토세시에서 구자열 회장과 한전 조환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메가와트급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의 첫 해외 태양광 발전소 사업이자 LS산전이 일본에서 처음 진행한 에너지저장장치 연계 태양광 발전소 사업으로 발전소 건설비용만 113억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천119억원입니다.
LS그룹은 어제(26일) 일본 훗카이도 치토세시에서 구자열 회장과 한전 조환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메가와트급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의 첫 해외 태양광 발전소 사업이자 LS산전이 일본에서 처음 진행한 에너지저장장치 연계 태양광 발전소 사업으로 발전소 건설비용만 113억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천119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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