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오늘(22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제17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장에는 군인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정주영 기자 / jaljalaram@mbn.co.kr]
행사장에는 군인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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