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이 신수종 사업의 하나로 항체 신약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이 사업을 위해 종합기술원안에 별도의 전담팀인 항체 연구부를 만들고 소속 연구원 10여명을 동물실험과 임상시험등의 연구시설이 갖춰진 삼성서울병원으로 출근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 관계자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 어떤 종류의 항체 개발이 가능한지 여러가지 검토작업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은 이 사업을 위해 종합기술원안에 별도의 전담팀인 항체 연구부를 만들고 소속 연구원 10여명을 동물실험과 임상시험등의 연구시설이 갖춰진 삼성서울병원으로 출근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 관계자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 어떤 종류의 항체 개발이 가능한지 여러가지 검토작업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