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카메라 브랜드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서초구 서초동 마제스타시티로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스토어는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를 체험하고 구매하며 애프터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제스타시티에 있는 브랜드 스토어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가까운데다 주차공간도 넓다.
내부는 체험존, 액세서리 존, 고객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카메라 모든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수리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도 갖췄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