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자본금 10억원을 전액 출자한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가 발기인 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는 메리츠화재 IT본부장 출신인 조성우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메리츠금융그룹 내 화재와 증권, 종금 3사에 각종 전산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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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표이사는 메리츠화재 IT본부장 출신인 조성우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메리츠금융그룹 내 화재와 증권, 종금 3사에 각종 전산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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