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노트북이 안전성 실험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폭발사고가 난 노트북과 동일한 모델의 노트북과 배터리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했지만,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술표준원은 노트북 컴퓨터를 가방 속과 전기장판 위에 두고 동작시험을 했으며, 배터리를 80℃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등의 실험을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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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폭발사고가 난 노트북과 동일한 모델의 노트북과 배터리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했지만,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술표준원은 노트북 컴퓨터를 가방 속과 전기장판 위에 두고 동작시험을 했으며, 배터리를 80℃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등의 실험을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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