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MBN 연중 기획 '원아시아 기업 한류가 뜬다' 시간입니다.
이번에 MBN 기업원정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교국인 중화민국 대만을 찾았습니다.
인구 2천3백 만 명, 1인당 국민소득 2만 2천백 달러로 반도체와 IT제품 등 전자 분야에서 우리와 경쟁국가 입니다.
1992년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를 맺으면서 단교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대만은 우리의 6번째 수출대상국입니다.
이곳에서 한국이 가전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원정대원 정수정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MBN 연중 기획 '원아시아 기업 한류가 뜬다' 시간입니다.
이번에 MBN 기업원정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교국인 중화민국 대만을 찾았습니다.
인구 2천3백 만 명, 1인당 국민소득 2만 2천백 달러로 반도체와 IT제품 등 전자 분야에서 우리와 경쟁국가 입니다.
1992년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를 맺으면서 단교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대만은 우리의 6번째 수출대상국입니다.
이곳에서 한국이 가전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원정대원 정수정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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