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소형 신차 'AM'의 시험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AM은 SUV 스타일에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CUV 차량으로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AM은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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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AM은 SUV 스타일에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CUV 차량으로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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