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4% 이상 하락해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 연속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일반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4.65%로 2주째 손실을 냈습니다.
배당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도 각각 마이너스 4.32%와 마이너스 3.23%의 수익률을 보였고, 코스피 200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4.91%로 코스피지수 하락률보다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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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일반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4.65%로 2주째 손실을 냈습니다.
배당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도 각각 마이너스 4.32%와 마이너스 3.23%의 수익률을 보였고, 코스피 200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4.91%로 코스피지수 하락률보다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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