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기아차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또 최병철 재경사업부장을 등기이사로 새로 선임했습니다.
이밖에 하명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과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 변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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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병철 재경사업부장을 등기이사로 새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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