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인 가구와 맞벌이족 증가에 발맞춰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종업원에게 무례한 말을 쓰지 않고, 내 집처럼 식사 예절을 지키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외식 에티켓과 외식업 종사자 호칭 등 3개 분야에 걸쳐 올해말까지 포스터와 카드 뉴스 등을 통해 대국민 인식 개선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종업원에게 무례한 말을 쓰지 않고, 내 집처럼 식사 예절을 지키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외식 에티켓과 외식업 종사자 호칭 등 3개 분야에 걸쳐 올해말까지 포스터와 카드 뉴스 등을 통해 대국민 인식 개선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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