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국제회담인 '뉴시티 서밋(New Cities Summit)'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시티 재단이 오는 9일까지 개회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50개국 정·재계, 학계 인사 800여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현지 견학을 하고 도시 웰빙, 디지털 도시개발, 친환경 도시공간 디자인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원탁회의, 워크숍 등을 갖습니다.
구체적으로 '최상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도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도시 웰빙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기술이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가'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시티 재단이 오는 9일까지 개회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50개국 정·재계, 학계 인사 800여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현지 견학을 하고 도시 웰빙, 디지털 도시개발, 친환경 도시공간 디자인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원탁회의, 워크숍 등을 갖습니다.
구체적으로 '최상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도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도시 웰빙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기술이 어떻게 활용돼야 하는가'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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