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40명이 나주시 공산면 배 농가를 찾아 농어촌 영농도우미 활동을 했습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배나무에 영양제 주사를 놓고, 배꽃따기 작업을 했습니다.
배꽃따기 작업은 꽃이 피었을 때 좋은 위치에서 예쁜 열매를 맺게 생긴 꽃은 놔두고 나머지는 다 따줘야 하는 작업으로 가장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배나무에 영양제 주사를 놓고, 배꽃따기 작업을 했습니다.
배꽃따기 작업은 꽃이 피었을 때 좋은 위치에서 예쁜 열매를 맺게 생긴 꽃은 놔두고 나머지는 다 따줘야 하는 작업으로 가장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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