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오는 7월 육상 건조 사상 세계 최대 규모인 16만 5천톤급 선박을 만듭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1천200톤 골리앗 크레인과 로드 아웃 시스템을 갖춘 육상 건조장 조성공사를 최근 마무리해 오는 20일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삼호중은 이 육상 건조장에서 올해 2척, 내년에 9척 그리고 2010년 12척의 선박을 각각 건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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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 관계자는 "1천200톤 골리앗 크레인과 로드 아웃 시스템을 갖춘 육상 건조장 조성공사를 최근 마무리해 오는 20일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삼호중은 이 육상 건조장에서 올해 2척, 내년에 9척 그리고 2010년 12척의 선박을 각각 건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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