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동안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상담관, 창업상담관, 홍보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며 축산·수의 분야 161개 업체와 청·장년층 취·창업 희망자 6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채용상담관에서는 축산품질평가원, 농협, 남양유업, 하림 등 161개 업체가 참여하며 670여가지 일자리 정보가 제공되는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서류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동물병원과 애견샵, 푸드트럭 등 소자본으로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는 창업상담도 진행됩니다.
홍보관에서는 축산업의 성장잠재력과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알리는 한편 향후 5년간 축산 분야가 창출할 신규 일자리 4만여 개에 대한 홍보가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박람회는 채용상담관, 창업상담관, 홍보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며 축산·수의 분야 161개 업체와 청·장년층 취·창업 희망자 6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채용상담관에서는 축산품질평가원, 농협, 남양유업, 하림 등 161개 업체가 참여하며 670여가지 일자리 정보가 제공되는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서류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동물병원과 애견샵, 푸드트럭 등 소자본으로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는 창업상담도 진행됩니다.
홍보관에서는 축산업의 성장잠재력과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알리는 한편 향후 5년간 축산 분야가 창출할 신규 일자리 4만여 개에 대한 홍보가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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