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메타파이브'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파이브는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된 종합 대사관리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식후 혈당, 혈행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에너지 대사 등 총 5가지 기능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녹차추출물, 바나나잎 추출물, 나토균배양분말, 판토텐산, 비타민 B1를 주원료로 만들었다. 가격(3개월분, 650mgX360정)은 25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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