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가든과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은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제9회 2017 다인힐위크(Dinehill Week)'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데이에 삼원가든과 SG다인힐 매장을 방문하면 모든 메뉴(음주류·포장 메뉴 제외)를 50% 할인받는다.
10일에는 삼원가든 본점·대치점, 11일에는 투뿔등심 12개 매장, 12일에는 붓처스컷·패티, 13일에는 블루밍가든·부띠끄블루밍·꼬또, 14일에는 메이징에이·로스옥에서 브랜드데이가 열린다.
아울러 다음달 10일 SG다인힐 현정 총괄 셰프의 지휘 아래 압구정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꼬또에서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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