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6주년 할인 `팡팡`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 6주년을 맞이해 오는 26일까지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서는 100여 개에 이르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고 80% 할인 하고 럭키드로우, 연극티켓 증정, 선물이 함께하는 음악공연, 야외 키즈카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1년 오픈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920~30년대 미국 다운타운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센터 전경을 자랑하며 22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결과 연간 약 700만명(2016년 기준)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쇼핑센터로 성장했다.
우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단독으로 마련한 브랜드 할인 행사의 경우 아디다스가 2016, 2017년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20%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구호와 르베이지는 2015년 S/S 상품을 70% 할인하며 제이린드버그는 기존에 40~60% 할인하던 2015년, 2016년 상품을 20% 추가로 싸게 판다.

또한 야외 특설행사장에서는 타미힐피거, DKNY, CK플래티넘이 최고 80%, 리복에서는 슈즈를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팔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주말(18~19일, 25~26일)에는 풍성한 사은행사와 참여만 해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현장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럭키 드로우' 행사를 마련했다. 에트로 가방, 테팔 공기청정기, 의류·슈즈 교환권, 남녀 패션가방 등 즉석에서 당첨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40만원 이상 구매 시 연극 '옥탑방 고양이' 초대권 2매를, 삼성카드로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2011년 오픈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920~30년대 미국 다운타운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센터 전경을 자랑한다. 특히 22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가족 및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많아 연간 약 700만명(2016년 기준)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쇼핑센터로 성장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