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차세대 신형 항공기인 보잉 787-9가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 항공기는 탄소복합소재와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돼 연료 효율이 20% 높고, 이착륙 시 소음도 60%가량 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원태 사장은 다음달 중순부터 제주 노선과 캐나다 토론토 노선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항공기는 탄소복합소재와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돼 연료 효율이 20% 높고, 이착륙 시 소음도 60%가량 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원태 사장은 다음달 중순부터 제주 노선과 캐나다 토론토 노선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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