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홈 인테리어 쇼핑과 브런치를 동시에"…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가 이달 28일까지 서울 압구정점에서 얼리버르 프로모션 '까사미아에서 아침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정오 이전에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 중 선착순 300명은 까사미아의 다이닝 레스토랑 '까사밀(Casa Meal)'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1만원 식사권을 제공받는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은 홈인테리어에서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쇼핑과 음료,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리빙 문화공간"이라며 "소비자들이 까사미아에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스타일을 즐기고 까사밀에서 건강하고 특별한 브런치까지 맛볼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