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로 만든 음료와 술, 화장품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심층수의 취수수심과 수질기준 등을 담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만들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부는 해양심층수 개발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음료와 술, 화장품이나 의약품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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