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인 풀무원프로바이오틱(대표 여익현)은 정통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 보리, 밤 등의 곡물과 견과류를 넣은 ‘액티비아 프리미엄 든든한 현미&보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든든한 현미&보리는 세계 판매 1위 글로벌 유제품 기업 다논(DANONE) 액티비아의 신제품이다.
액티비아의 급속 냉장 기술로 최상의 발효 순간을 잡아 설탕 없이도 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는 플레인 요거트에 고소한 곡물과 견과류를 듬뿍 넣어 영양은 물론 맛까지 더했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에는 세계 20개국 특허 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균이 1병에 50억 마리 이상 함유돼 있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4종도 들어 있어 스스로 생장해 장 끝까지 살아서 간다. 합성착향료나 합성감미료도 일체 넣지 않았다.
풀무원녹즙의 신선음료 일일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서 독점 판매된다. 가격(130ml)은 17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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