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확대에 힘입어 설을 앞둔 성수품 가격이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사과.배 등은 상승폭이 다소 높아 필요할 경우 조기공급과 추가 공급확대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어제(29일) 기준으로 사과 10개의 가격은 2만 천587원으로 6일 전인 23일의 2만 763원에 비해 4%
상승했습니다.
배 10개의 가격도 같은 기간 2만 4천270원에서 2만 4천956원으로 2.8% 올랐고, 조
기 5마리는 1.8% 상승한 2만 4천124원이었습니다.
반면에 무와 돼지고기 배추 쇠고기 등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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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과.배 등은 상승폭이 다소 높아 필요할 경우 조기공급과 추가 공급확대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어제(29일) 기준으로 사과 10개의 가격은 2만 천587원으로 6일 전인 23일의 2만 763원에 비해 4%
상승했습니다.
배 10개의 가격도 같은 기간 2만 4천270원에서 2만 4천956원으로 2.8% 올랐고, 조
기 5마리는 1.8% 상승한 2만 4천124원이었습니다.
반면에 무와 돼지고기 배추 쇠고기 등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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