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6일까지 AI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된 충남 아산, 전북 정읍, 충북 충주, 세종시의 닭과 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전부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AI로 도살 처분된 가금류가 900만 마리에 육박했고, 1천4백만 마리가 살처분됐던 2014년 피해규모를 능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AI로 도살 처분된 가금류가 900만 마리에 육박했고, 1천4백만 마리가 살처분됐던 2014년 피해규모를 능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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