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 실적이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이 45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고, 수입도 375억 달러로 10.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이며, 무역수지도 58개월째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이 45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고, 수입도 375억 달러로 10.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이며, 무역수지도 58개월째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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