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가 처음으로 월거래액 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12월 거래총액이 천14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인터파크투어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도서, 공연 시장의 성수기 진입 때문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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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지난해 12월 거래총액이 천14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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